우리 사회는 아직도 이웃나라 중국과 일본 등에 대해 안타까운 편견과 선입견 및 가짜 뉴스 등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는 주로 이들을 전하는 우리 사회의 일부 매스컴들(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에 의한 바 적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이들과의 보다 더 깊이 있는 우호뿐만 아니라 이들의 보다 더 스마트한 활용을 통한 경제 발전 등도 이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아직도 이에 대해 제대로 인지조차 못하고 있어 더 안타깝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를 고려, “중국, 일본하면 바로 이것!” 이라며 전폭 신뢰할 만한 미니 언론 <한중일 타임스>의 창간을 착안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