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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업 발명특허 산업화율 51.3%...5년 연속 증가세


'제10회 국제 디지털 농업∙관개기술 박람회' 전시업체 직원이 지난달 31일 관람객에게 과수원 식물보호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기업의 활약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에 따르면 국내 유효 발명 특허에서 기업의 보유량은 300만 건 이상으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 이상을 기록했다.


국가지식재산권국 관계자는 "기업이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중요한 역량이자 특허 개발 및 전환의 주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지식재산권국은 관련 부서와 연합해 특허 산업화를 통해 혁신 역량을 갖춘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고품질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방안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동시에 중국 기업 유효 발명 특허 산업화율도 안정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국가지식재산권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기업의 발명 특허 산업화율은 51.3%로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 대비 3.2%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5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그중 하이테크 기업의 특허 산업화가 두드러졌다. 2023년 국가급 하이테크 기업 발명 특허 산업화율은 57.6%로 전년보다 1.5%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비(非)국가급 하이테크 기업 대비 19.5%포인트 웃도는 수준이다.

 

(신화통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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