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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한국동아시아연구소

中 슝안신구, 도로 테스트 중인 스마트 버스


(아시아팩트뉴스의 제휴사 신화통신 제공) 스마트 커넥티드카(ICV) 901번 테스트 버스 차량이 지난 20일 허베이(河北)성 슝안(雄安)신구 룽둥(容東)구역 도로에 정차해 있다.


최근 슝안신구 룽둥구역 스마트 버스가 정식 운행 전 도로 테스트 단계에 들어갔다.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이 버스엔 레이저 레이더, 고화질 카메라 등 설비가 탑재돼 외부 환경을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다. 100밀리초(㎳∙수천분의 1초) 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고, 센티미터(㎝)급 고정밀 지도의 지원으로 기상 변화나 복잡한 도심 교통 상황에서도 안전 주행이 가능하다.


출처 : 아시아팩트뉴스(http://www.asiafac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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