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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양회 대표·위원 "대졸자 학습력, 창의력 지속적으로 향상돼야"




(아시아팩트뉴스의 제휴사 신화통신 제공) 중국이 5일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청년, 특히 대졸자의 취업 촉진을 더욱 두드러진 위치에 두겠다"고 밝혔다. 대표 위원들은 학교와 기업이 청년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해야 하며 청년들도 날로 발전하는 과학기술과 변화하는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신의 학습력, 창의력 및 적응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과학원 원사이자 지린(吉林)대학 총장을 맡고 있는 장시(張希)대표는 "졸업생 취업의 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대학의 입덕수인(立德树人, 덕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관련 성과를 판가름한다"며 "취업의 질을 높이는 것이 결국 인재 양성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 위원들은 인재 양성의 처음부터 끝까지 직업 계획이 있어야 하고, 학교는 국가 발전 요구와 사회적 요구에 따라 교육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하며 학과의 개설 방향과 학생 모집 계획을 최적화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


뤄쓰하이(羅嗣海) 대표(난창항공대학 당서기)는 대학 졸업자의 취업에 있어 '수요'는 경제 및 사회 발전의 인재에 대한 수요이고 '공급'은 효과적인 인재 공급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졸업생들의 전공, 취업 의향, 경제 사회 발전의 수요가 효과적으로 일치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퉁밍취안(童明全) 대표(산시 화양그룹 섬유신소재유한책임회사 부사장)는 취업구조에 개선의 여지가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한쪽에서는 취업 부담이 심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숙련된 기술자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양융수(楊永修) 대표(중국 이치그룹)는 직업기능훈련이 취업 촉진의 중요한 일환이라며 인재양성 모델 혁신과 지속적인 산학 협력 추진 등을 통해 인재 양성 플랫폼을 만들어 인재를 양성할 것을 제안했다.


허한(賀晗) 위원(산시 데이터트래픽 생태단지운영관리회사 회장)은 새로운 산업과 새로운 고용 형태, 유연한 고용이 많은 청년의 직업적 수요에 부합한다며 고용흡수 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가 속한 데이터트래픽 생태단지에는 430여 개 기업에서 5천700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출처 : 아시아팩트뉴스(http://www.asiafac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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