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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2월 경제 회복-호전 추세 이어가



산둥(山東) 항구 르자오(日照)항 컨테이너 부두에 정박한 화물선이 하역 작업을 하고 있다. [1월 10일 드론으로 촬영]

중국 국가통계국은 18일 올해 1~2월 국민경제 운용 상황을 발표했다. 데이터에서 거시적 정책조합 효과가 지속적으로 방출되고 경제의 내재적 동력이 계속 회복되면서 생산과 수요가 안정 속에서 상승하고 고용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하락에서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전의 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경제 운용이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으며 회복∙호전 추세를 이어갔다.


주요 생산∙수요 지표가 안정 속에서 상승했다. 생산 측면에서 산업생산이 소폭 가속화되는 모습을 보였고 소비재 제조업과 하이테크 제조업이 반등했으며 업계와 산업의 성장 측면이 확대됐다. 1~2월 연 매출 2000만 위안(약 37억 1400만 원) 이상 공업기업의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고, 지난해 12월보다는 0.2%포인트 확대됐다. 성장 측면에서 업계 90% 이상, 제품 60% 이상이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했다. 서비스업 성장세가 호전되고 경기가 회복되면서 1~2월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수요 측면에서 시장 판매가 계속 회복되고 업그레이드 상품의 소비 잠재력이 터져 나오면서 명절∙휴일이 서비스 소비 증가를 촉진했다. 1~2월 사회소비재 소매 판매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투자증가율이 반등하고 제조업 투자가 비교적 빠르게 증가하는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견인효과가 비교적 뚜렷했다. 같은 기간 고정자산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성장률보다 1.2%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 가운데 제조업 투자는 9.4% 증가했으며 2.9%포인트 높았다. 수출입이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같은 기간 상품 수출입은 전년 동기 대비 8.7% 늘었다.


산둥성 빈저우(濱州)시 후이민(惠民)현에 소재한 한 정밀 기계 업체의 직원들이 풍력터빈의 주요 부품인 허브에 도장 작업을 하고 있다. [1월 26일 촬영]

소비자 물가는 하락에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춘제(春節: 음력설) 연휴 식품 및 서비스 소비 수요 증가,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1% 상승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월의 0.8% 하락에서 2월 0.7% 상승으로 전환됐다. 식품과 에너지를 뺀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1.2% 상승했으며, 상승폭은 전월 대비 0.8%포인트 확대됐다.


하이테크 산업의 발전이 호전되면서 1~2월 연 매출 2000만 위안 이상 하이테크 제조업 기업의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보다는 1.1%포인트 높은 것이다. 1~2월 하이테크 산업 투자와 제조업 기술 개조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 15.1% 늘어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1~2월 실물 상품의 온라인 소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고, 지난해 연간보다는 6%포인트 높았다.

 

(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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