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국의 교류 협력을 원하는 중국 지방 정부들 및 다양한 민간 단체들의 방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4일, 인구 6천 만명 이상의 후베이(湖北)성 대표단이 방한, 저희 <한중우호연합총회>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한국과의 다각적인 교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중국 내륙 진출을 위한 사통팔달의 교통 핵심 지역에 위치한 성도 우한(武汉)시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후베이성, 그 곳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 전체뿐 아니라 중앙아시아 및 동남아 등으로 지속 발전해 나가는 성장 전략도 적극 권장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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