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출장-3.2 "푸위시"와 "푸송시"의 경계 지점에서의 인수 인계?!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인수 인계의 대상은? 바로 저희입니다. 저희가 푸위시에서 타고 온 관용차를 푸송시에서 온 관용차로 갈아탄 것입니다.
길림성 관할 내에서의 지자체와 지자체와의 이동에도 이런 식으로 공무원들이 "객체"를 인수인계...😅
물론 상부 기관인 길림성 성 정부 관료 몇 명은, 저희가 길림성을 떠날 때까지 쭉 저희를 에스코트한다네요. 푸위에서 푸송까지는 자동차로 5시간 이상. 이제 다시 저희는 "인삼의 고장" 푸송시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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