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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의 "인사"들, 만찬 회동 최고의 안주는?

러시아와 중국의 "인사"들, 만찬 회동 최고의 안주는?

나는 종종 주한 외국인 외교관, 특파원, 기업인 등의 만남을 주선한다. 주로 러ㆍ일ㆍ중국인들과 함께 만나다가 이번에는 어쩌다가 러ㆍ중 인사들만 회동! 그랬더니 대화의 분위기가 평상시와 사뭇 달라졌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일으켜 최대의 이익을 본게 미국 아닌가!", "아니, 북한이 안보 불안을 느껴 도발케 하는게 과연 누구인가!", "'미국의 적은 위험하지만, 미국의 동맹은 치명적!'이란 말을 들어 봤는가!?" 이들은, 미국을 안주삼아 꿍짝꿍짝, 죽이 잘도 맞는다! 일본인이 없으니, 얼씨구절씨구 찰떡궁합이 따로 없다.🤭

"미국은 그렇다 쳐도, 한국 언론도 서구 위주로 너무 편파적이다!", "정말 맞다, 나도 중국에 있어 봤는데, 한국 언론의 중국 보도는 너무 엉터리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는 정말, 북한이 전쟁을 벌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이번 한국 정부는, 왜 미국을 위해 이다지도 헌신적인가?", "한국 정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동북아 관계를 평화 협력적으로 주도하며 한국의 위상을 크게 강화할 수 있는데..."며 우리에 대한 찐한 애정을 안타까이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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