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내 중국 최대 산업으로 부상할 분야는?!"

"모든 것은 실버 산업과도 통한다!".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다각적으로 대폭 업그레이드시켜 줄 '실버 산업'이 중국의 미래 산업으로 빠르게 부각되고 있다.

중국의 한 대형 국유 Q기업 또한, "향후 5년 정도에 수십 조 원 규모가 될 것"이라는 시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산업의 선점을 위한 총력전에 몰입했다.

그 일환으로 이 기업 대표는 "저희로서는, 일상 생활 측면에서 중국과 가장 유사한 한국과의 제반 협력이 절실합니다. 아무쪼록 한중 양국의 하나의 멋진 윈윈 구도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요청해왔다.

어르신들의 삶을 최첨단 ICT, AI 기술 등을 총망라하여 한층 더 안심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그들! 그 목표를 "한중의 긴밀한 협력하에 한중을 넘어 글로벌 세계로도 함께 실현해 나간다!"는 약속을 받으며 저희 <한중글로벌협회>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