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주요 언론인 인민일보, 신화통신, 중국 기율위 신문, 중국 국방부 신문 등이 최근 APEC 정상회의 관련하여 한중우호연합총회 우수근 총회장의 견해를 "국제 인사(国际人士)" 인터뷰 첫 번째 보도로 소개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우수근 총회장은, "각국이 자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글로벌 우호 협력 속에서 윈윈(win-win)을 도모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지구와 인류 모두를 위한 더 나은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국제 사회에서 책임 있는 대국이라면 이런 방향성을 더욱 중시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한중 관계와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한중우호연합총회는 앞으로도 국제적 협력과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중 간의 우호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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