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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한국동아시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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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민간의 우호 협력을 위해 전국적 네트워크를 다져나가는 한중우호연합총회가, 이번에는 전주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지회의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학계, 관계와 경제계 인사들과 주광주 중국 총영사관 외교관들로 구성된 본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한중 양국의 지속적인 우의 발전을 위해 더더욱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상세는 아래 기사 참조.




“한중우호연합총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 개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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