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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과연 진짜로 얼마나 거칠고 호전적일까?"

"중국, 과연 진짜로 얼마나 거칠고 호전적일까?"

"중국인을 중국인보다도 더 냉철하게 잘 알고 있다는평가를 받고 계신 우 회장님이 볼 때, 솔직히 어떻게 생각하시나?" <연합뉴스경제TV>의 "안유화쇼"에 출연, 그로부터 받은 질문이다. 예정에 없던 질문을 하는 그 표정에는 답답함과 안스러움이 꽉 차있었다.

"음, 과거는 모르겠고 지난 20여 년 동안 제가 중국 국내외에서 직접 접하고 교류해 온 수많은 중국인들을 고려할 때, 호전적이거나 거친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럼에도 불구, 그렇게 느끼는 것은, 체제 차이 등에서 비롯되는 이질감과 중국에 대한 오해와 편견, 난무하는 가짜뉴스 등으로 인한 바 또한 적지 않다..."

"그럼 향후 한국의 외교 정책은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도 '색안경'을 벗어 던지고 주요국들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왼쪽 눈도 눈이요, 오른 쪽 눈도 눈이다. 또한 왼 손(발)도 손(발)이고, 오른 손(발)도 손(발)이다. 그런데 이들을 둘 다 온전히 사용하지 않고 어느 한쪽만 쓴다면 얼마나 불편하고 위험하며 또 비생산적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스스로 불구를 자처하는게 과연 우리 국익 최적화에 얼마나 부합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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