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건군절 기념 행사에 초청받아 중국 대사관 방문. 그 곳에서 대사, 부대사를 비롯한 중국 각 부처에서 파견 나온 대사관의 주요 인사들을 거의 모두 만났습니다. 물론 이 분들과는 평소 친분 관계가 있었지만,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니 몇 개의 신규 프로젝트들의 협의 및 컨펌 등에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다각적 민간 교류 등은 더 필요하다는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공감대를 형성하였는데요, 이를 토대로 저와 저희 한중글로벌협회, 그리고 새로이 막 창립한 한중우호연합총회는, 한중 양측의 민간 교류 강화 및 심화를 위해 계속 정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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