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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한국동아시아연구소

푸젠 닝더, ‘새로운 질적 생산력’으로 ‘새로운 길’ 개척


최근 푸젠(福建)성 닝더(寧德)시 둥차오(東僑)경제기술개발구는 과학기술 혁신, 정책 선도, 금융 서비스, 세금과 비용 감면 등의 다양한 조치를 통해 새로운 분야와 새로운 길을 개척해, 개발구 내 규모 이상(연매출 2000만 위안 이상) 공업 기업이 디지털화, 스마트화, 그린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데이터를 보면, 현재 닝더시 둥차오경제기술개발구에 성급 이상 각종 혁신 플랫폼이 30곳, 국가 첨단기술 기업 53곳,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작은 거인 기업(小巨人企業: 강소기업) 2곳이 입주했다. 2023년 개발구 전체 규모 이상 공업 기업의 연구개발비가 127억 7000만 위안(약 2조 4333억 2350만 원)에 달해, 기업의 과학기술 혁신 활력이 넘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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