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비록 작은 민간 단체에 불과합니다만, 민간 분야에서만큼이라도 한중의 더더욱 긴밀한 우호 협력을 촉진 및 추진하기 위해 2/12~3/1까지 방중합니다.
방중 기간 동안 베이징, 산동성, 천진시, 강서성, 상하이, 안휘성 및 광동성을 방문, 중앙(지방) 정부의 여러 부서(부처) 관리들 및 기업인 등과 다양한 미팅을 가질 예정입니다.
아울러 이번에 양국의 우수한 기업들의 교역을 위한 구체적 논의 및 계약 체결도 예정되어 있는데요, 저희는 이런 식으로라도 저희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양국 관계의 긴밀함을 증진시켜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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