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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한국동아시아연구소

"한중우호연합총회 일 때문에 힘들다?!", 그 이유는?

저희 한중우호연합총회(이하, 연합총회)를 찾는 러브콜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당히 한중 우호협력의 장을 넓히고 실천해 나가는 그 길에 함께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속에서 지난 10월에는 연합총회 제주지회가 창립되었고 12월 5일에는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지회가 설립될 예정! 이를 위해 "신지식인"으로서 능력+열정+실행력 등을 겸비한, 이런 요소 덕에 재력도 쌓아 다양한 공익 활동도 하며 선순환 사이클을 만들고 계신 울산의 젠틀맨을 만났습니다.

폭증하는 연합총회 일! 이로 인한 시간 부족으로 고된 당일치기 울산행이었지만, 부울경 지역과 중국과의 다양한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멋진 교두보가 마련되어 마음만큼은 엄청 가볍씀니더!

미미하기 그지없지만, 저희 한중우호연합총회는,

한중 양국 우호협력의 길라잡이요 등대와 같은 역할을 굳건히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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