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한중글로벌협회·한중우호연합총회는 국회의 <한중의원연맹> 김태년 회장(현 5선 의원)과 만나 한중 협력의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가졌습니다. 김태년 회장은 호탕하고 시원시원한 스타일로, 한중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방중하여 시진핑 국가 주석 및 전인대 상무위원장 등을 만난 경험을 공유하며, 중국 지도부가 대한민국을 상당히 중시하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한미 동맹을 근간으로 하면서도, 중국, 일본, 러시아와의 관계도 중시해야 한다"며, "한중 우호 협력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희 협회가 추진 중인 다양한 한중 협력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김 회장은 이에 적극 공감하며 "함께 하시죠!"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한중 협력의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중글로벌협회·한중우호연합총회는 국회 및 한중의원연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중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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