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 "주류"의 소위 "중국 경제 위기론"이나 "중국 경제 붕괴론"의 근거는, 2023년 중국 경제는 4% 정도의 저성장에 불과할 것이라는 것 등. 그런데 정작 우리의 동년 경제 성장 전망은 1.4%. 우리는 그 나마도 달성이 여의치 않을 상황인데 중국은 5% 정도에 이를 전망. 과연 누가 누구를 뭐라해야 할 지...
우리 사회 도처를 다니다 보니, 우리 경제가 정말 어렵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는 중국처럼 지속 성장 중에 있는 큰 나라, 거대 시장을 스마트하게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이어주는 것도 큰 애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한중글로벌협회 주요 임원분들이야말로 이러한 시기의 진정한 애국자가 아닐까요? 시종일관 한중의 우호협력 지향속에 우리 기업들과 중국 시장을 가깝게 주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이 분들의 노력이 속속 다양한 성과로 결실맺어져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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