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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14, "삼장법사 일행"의 방중 마지막 여정은 어디?

D 14, "삼장법사 일행"의 방중 마지막 여정은 어디? ​ 중국에서 만난 분이, 이번 방중을 함께 하고 있는 저희 협회 일행을 "삼장법사 일행 같다!"고 하더군요! ​ 김하룡 사무국장(40대), 이승욱 상하이 소장(30대), 이승헌 베이징 소장(20대) 그리고 저(50대). 모두 중국 생활을 10년~20년을 하고 있는, 우호협력적 양국 관계를 통한 우리 국익의 최적화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 아, 누가 저팔계인지 등은 사진을 보시고 한번 맞춰보시길.😁 ​ 저희 삼장 일행, 마지막 여정으로 광동성 심천에 왔습니다. 이번에, 1년 여만의 방중이거늘, 또 어마어마한 변화를 느끼게 한 중국입니다만, 심천의 걸출함은!! 우리 사회에 중국의 이런 역동적이며 앞서가는 모습 등이 잘 전달되지 못해 정말 너무 속상하기만 합니다... ​ 하지만 우선 저희라도, 이곳에서도 과학기술 분야 등의 우리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그 열기가 심천의 야경에서도 보이는 바다 건너의 홍콩을 거쳐 전 세계로 전해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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