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보다 더 실사적이며 호혜적인 한중 농업 협력을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농업 관련 주무 부처인 <중국 농업농촌부>와 그 산하 단체로서 35개의 연구소를 지닌 초대형 <중국농업과학원>의 분야별 고위 책임자들과 한중 농업기술 협력 방안 미팅을 가졌습니다(아래의 링크 참조). 우리의 농업 관련 기업들에게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고속도로'가 생긴 셈이니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중국 외교부, 문화 여행부 등의 고위 및 중견 관리들로부터 베이징 입성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더 우호 협력적인 한중 관계를 위한 다양한 논의 등이 오갔는데요, 아무래도 2023년의 저희 한중글로벌협회는, 한중 예술 문화 및 여행 교류 중계 등으로도 매우 분주하게 될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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